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해요~
작성자 서*자 2024-05-03
우리가 만난지도 40여년이 되었구료. 시부모님 모시느라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이젠 편한 마음으로 교회 열심히 다니고 손주 재롱 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많이 하면서 즐겁게 지냅시다~~

5월 가정의달을 맞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