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같은 당신에게
작성자 홍*민
2024-05-03
늘 당신은 그곳에 계셨네요..
제가 힝들때나 즐거울때 그리고 울고 싶어질때
손을 뻗치면 닿을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에말없이 듣고만 계셨습니다.
이젠 친구처럼 함께 손잡고 가요. 고맙습니다~
제가 힝들때나 즐거울때 그리고 울고 싶어질때
손을 뻗치면 닿을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에말없이 듣고만 계셨습니다.
이젠 친구처럼 함께 손잡고 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