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스승의 날을 스스로 축하하며
작성자 민*숙 2024-05-03
교직생활 33년 동안 내 이름을 기억하는 학생을 5명도 되지 않는 특수교사이지만
스스로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학교 출발의 첫 시작인 초등학교의 생활은 아이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몇년 남지 않은 정년까지 아이들과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료교사애게도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이들을 우리를 기억하지 못해도 나는 기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