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터에서애쓰시는 조리사선생님들 5월에도화이팅하시고... 감사합니다.
처음 만난 그 때부터 늘 한결같이 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신 동료교사이자 선배선생님, 김순선선앵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행복한 날들 함께 하기를 오늘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순선선생님
처음 만난 그 때부터 늘 한결같이 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신 동료교사이자 선배선생님, 김순선선앵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행복한 날들 함께 하기를 오늘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순선선생님
교직생활 33년 동안 내 이름을 기억하는 학생을 5명도 되지 않는 특수교사이지만 스스로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학교 출발의 첫 시작인 초등학교의 생활은 아이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몇년 남지 않은 정년까지 아이들과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료교사애게도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이들을 우리를 기억하지 못해도 나는 기억하고 있어요
모든 배우는 제자들에게 항상 본받을 수 있는 스승의 상을 심어 줄 수 있느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청순하고 순박한 제자들과 보냈던 그 시절 지금은 그 제자들이 성년이 되어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겠지. 제자들과 보냈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행복했던 그 시절을 왜 그때는 행복함을 못 느꼈는지 그 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구나.
새로운 학교, 원치 않는 학년, 말썽꾸러기들이 많아 힘들었지만 동학년 샘들이 든든하게 곁에서 늘 응원해주셔서 힘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청순하고 순박한 제자들과 보냈던 그 시절 지금은 그 제자들이 성년이 되어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겠지. 제자들과 보냈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행복했던 그 시절을 왜 그때는 행복함을 못 느꼈는지 그 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구나.
올해도 참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다. 그래도 괜찮아. 잘 하고 있어. 1/N의 사랑이지만 그래도 줘야지. 기쁜 마음으로 주면 더욱 좋겠지.
송태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기억하실런지요? 4학년때 선생님 반이었던 이요셉입니다. 이십년도 더 지났지만 지금도 선생님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저를 아껴주셨던 선생님 덕분에 저도 초등교사가 되어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아끼는 교사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수했을때에도 잘 타일러주시고 바로잡아주셨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퇴임하셨겠지만 언젠가 선생님을 봬면 꼭 ...
잘될거야
어려운 시기에 학생생활 지도에 애쓰시는 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