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덕분에 제가 작년에 무사히 학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현정 선생님~ 사방이 푸르른 오월이에요. 수학을 아이들에게 즐겁게 가르칠 수 있게 힘들때 많은 힘이 되어 주셨어요. 제가 울학교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현정 선생님 선생님을 닮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 보여주세요^^
35년간 한결같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얼마 남지 않은 스승의길도 힘내시길 소망합니다.
입덧도 심하고 예민한 나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 뚝딱이 사진 보낼게~ 올해도 힘냅시다!!
초록 초록 푸른 교정을 가꾸어 주신 시설 주무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교정을 매일 걸으면서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고마운 선생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선생님 제가 소심히고 부끄러워서 나서기 힘들어할 때 용기를 주신 선생님 항상 이맘때면 생걱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나와 가족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갑니다.
30여년간 함께한 시간. 행복했다. 사랑했다. 고마웠다. 감사한다.
항상 신경 써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경희야! 해마다 돌아오는 스승의날 진심으로 축하해ᆢ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너의 마음에 늘 고마움을 전한다. 처음같은 마음으로 마지막 학교에서의 생활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언제나 건강하고 화이팅하길 ~ 이 모든 시간이 너의 행복이었길~~사랑한다 양경희!
돌아보면 까마득한 시절 처음 학교로 출근하던 날. 지나온 세월 변변하게 이룬게 없어보여 서운한 참에 곱씹어 다시 생각해보면 이룬게 참 많다는 생각이드네 멋지게 나이먹었고 반려를 만나 아이들을 낳아키우고 그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한 사람의 몫을 잘 해주고 있고 지금도 반갑게 인사하고 졸졸 따르는 눈 맑은 아이들이 매일 교실에서 함께하는 아름다운 날들을 가졌으니. 자네 참 애썼네.
너의 고민과 열정ᆢ아이들만을 위한것이 아닌 너의 성장을 위한 것이야~~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