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따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푸른 세상을 감사하며 살자~
교직생활을 하면서 아내의 뒷바라지로 영광의 정년퇴직을 하였고 지금은 건강을 워하여 혼신에 노력을 학고있는 아내의 감시함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오래 오래 함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학교에서 낯설고 적응 못하는 저를 챙겨주시고 계속해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라는 감사한 일 가르침이라는 귀한 일에 언제나 잘 이끌어 주시고 곁에 계셔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항상 간강하세요
목표는 세웠는데 길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스승님께선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주셨고 제가 낙방했을때 스승님께선 속상한 맘을 추스리시기 위해 말없이 마음을 삭이시며 슬퍼하셨어요 어느 누가 제 앞날을 위해 저만큼 염려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스승님의 그 사랑에 감복하여 다시 일어설수 있었답니다 스승님의 응원에 힘얻어 제 꿈을 다 펼쳤었고 정퇴하여 벌써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없이 스승님앞에선 고개...
한평생 외길 인생을 사신 당신의노고에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슴을 든립니다.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제자로서 딸처럼 감동시키는 너희들이 있어 항상 존재하는 이유를 찾게 해주어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살아가는 이유를 느낀다.
37년간의 교직생활 뒷바라지로 고생한 당신에게 감사해요. 아내에게 감사하며.. 행복은 소소한것을 찾는것.
민원도 공사도 많았 지만 어느덧 5월을 맞았네~ 남은 한해도 화이팅
언제 어디서 만나도 늘 따뜻한 웃음을 주는 고마운 친구들
박희경 선생님의 아침마다 정리정돈에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