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자어로 일사자 쓰는 교사가 아니고 스승사자 쓰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참 스승모습을 보여주셔서 제 맘속에 별처럼 반짝이고 화사한 빛으로 남겨져 솔선수범한 참 스승되기 신호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로서 스승님 닮은 삶을 살아가며 스승사자 쓰는 교사키움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제가 참스승의 길을 걷도록 참스승으로 포장된 스승 고속도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부지 시골뜨기 중1때 영어선생님으로 만나 잠시 임시담임선생님으로 맡아주시면서 반가를 지어 익혀주셨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대학교 4학년때 우연히 길에서 만나 선생님 댁에 가서 사과쨈 만드는 법도 알려주시고 잊지못할 제 인생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젠 그때 힘께한 친구들과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이야기도 하고 인생 이야기도 하고 건강하시기에 계속 만남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만나면 중학생시절로 돌아가는 ...
철부지 시골뜨기 중1때 영어선생님으로 만나 잠시 임시담임선생님으로 맡아주시면서 반가를 지어 익혀주셨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대학교 4학년때 우연히 길에서 만나 선생님 댁에 가서 사과쨈 만드는 법도 알려주시고 잊지못할 제 인생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젠 그때 힘께한 친구들과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이야기도 하고 인생 이야기도 하고 건강하시기에 계속 만남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만나면 중학생시절로 돌아가는 ...
수능고고 점수가 나오지않아 재수 준비해야하나 고민중 집에서 아버지와 있는데 전화한통 간호전문대갈래 마산은 선배가없고 진주에는 선배가있다 함안에서 가까운 마산을 가고싶었으나 진주에 선배가있다는말과 이제 너 건강은 너가 책임지게 간호학 공푸해보는것도 좋겠다라고 아버지의한마디에 진주로향해쓰ㅏ 지금보건교사로 잏기카지 선배들과 3개월마다 모임ㅈ을 할수잏는 인연을 만들어주신 고등학교 은사님 은 전화 한통 잊...
딸 둘을 낳고 종가집 맏며느리로 45세에 늦둥이 아들까지 낳아 학교에서 제자들 가르치랴 집에 오면 애들 셋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살림하느라 쉴새도 아플새도 없이 애쓰는 내 딸 바쁜 와중에도 시댁어른과 친정부모님도 잘 모시는 장하고 기특하다
교대 4학년 진로를 고민하던 저의 모습 아이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교사의 길이 내 길이 맞는지 방황하면서 4학년 마지막 실습 때 만났던 선생님 첫날 선생님께서 웃으면서 건네주신 환영의 말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하시던 수업 꼼꼼하게 봐주시던 제 수업안과 함께 고민하면서 만들어 주시던 수업 자료들 수업이 망해서 힘들어할 땐 격려와 함께 해주시던 선생님의 경험담들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과 ...
경로 이탈하지 않고 잘 가고 있다네. 조금만 더 견뎌보게나. 그러면 그 견딤의 보답이 반드시 올 것이네. 다 운명이고 인연이라는 것을 몸도 마음도 멋나게 가꾸며 살아가세.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
항상먼저 인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쌤께 감사해요
항상 우리 현준이 범준이. 그리고 나를 먼처 생각하고 챙겨주는 고마운 방님~^^ 사랑하고 고마워 힘든 일도 함께 나누고 기쁜일도 함께 기뻐하며 평생 행복하게 살자 5월 3일 각시가
급식실에서 힘들지만 대견하게 잘해내는 나 자신을 응원 합니다
사랑하는 옆지기와 두 딸 수진 수연~~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며 가족을 위해 성심을 다하는 옆지기 고맙습니다. 그러하기에 딸들이 아빠를 닮아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하게 자라 직장생활도 잘 해내는 고마운 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가족을 응원하고 건강을 잘 지키며 생활하길 바랍니다 주변의 모두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까지 건강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