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들이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상에서 동료로 같이 근무한지 20년이 넘었어요 다들 다른 병동이지만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있어 힘이됩니다 지영샘...지윤샘 고마워요~~~
전출 해온 나에게 학교 이곳저곳을 소개 해주고 적응 도와준 고마운 샘! 늘 건강하고 당신이 학생들에게 뿌린 사랑의 씨앗들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또다른 사랑의 씨앗들을 뿌리도록 늘격려와 칭찬을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래요
20년동안 잘 견뎌주고 무탈하게 지나온길~ 대견합니다~토닥토닥^^
수능고고 점수가 나오지않아 재수 준비해야하나 고민중 집에서 아버지와 있는데 전화한통 간호전문대갈래 마산은 선배가없고 진주에는 선배가있다 함안에서 가까운 마산을 가고싶었으나 진주에 선배가있다는말과 이제 너 건강은 너가 책임지게 간호학 공푸해보는것도 좋겠다라고 아버지의한마디에 진주로향해쓰ㅏ 지금보건교사로 잏기카지 선배들과 3개월마다 모임ㅈ을 할수잏는 인연을 만들어주신 고등학교 은사님 은 전화 한통 잊...
항상 열심히 고생하는 너를 응원해!
밥먹고 식판 던진 교육생 무엇입니까 사연을 알고보니 앞사람재치기로 인하여 자기 못먹고 '''''
30-40년 같이 희노애락을 느끼며 동료로 함께한 선배 쿄사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퇴직후 귀향한 저를 위해 모임시간도당겨주시고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달에도 참석하겠습니다.봉우회선배님 파이팅!
23년동안 근무하면서~정말정말 수고했어요.
부족해도 욕심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만족하며 나눌 줄 아는 나 자신에게 늘 감사해 아이에게 대지와 같은 스스로를 내어줌에 아낌없는 어미로서의 헌신을 응원한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육아로 잠시 교육현장에서 벗어나 계시는 나의 동료 선생님 선생님과 2년 동안 함께 근무하는 동안 정말 재밌고, 마음 따뜻한 추억이 많아요. 우리 다시 현장에서 만나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배우고, 가르치며 즐거운 교직생활 보내요.
36년 넘게 현직에 있다 얼마 전 퇴직한 1인입니다. 이제 겨우 두 달... 세상의 봄이 이리 찬란했었나 감탄하며 하루하루 봄볕과 봄꽃과 자유로운 일상을 즐깁니다. 주변에서 지금도 "제발 천천히 좀 해" 소리를 듣습니다. 가정일과 학교일, 개인사까지 빠지지 않고 해결해야 했기에 마음과 몸은 늘 분주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여유로운 하루를 선물합니다. "정말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