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싱간히거 헹복하게 살살아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 쉽게 만나기 힘든사람, 언제나 배려하는 마음 잘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곁에서 함께 해주는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 교사인 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너처럼 나도 널 응원할께!!!
중힉교때 담임선생님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지만 자주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장님~ 다른학 년은 4개반인데 2학년은 2개반ㅠ 학생수는 제일 많고ㅠ 전교급 금쪽이에~ㅠ 모두가 기피하는 2학년부장을 자발적으로 희망해주셨다고 들었어요. 믿고 의지할분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전근 첫 해라 모든 것이 낯설지만 학기초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늘 보고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살아 생전 잘 못해드린것 같아 죄송해요. 천국에서 잘 계시겠지요 엄마! 보고싶어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든든한 동료이자 선배인 남편!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당신의 조언과 응원으로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직장생활을 잘 견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해주길 바랍니다. 건강합시다!
항상 이때쯤 선생님 생각에 그립습니다 선생님 가르침 본받아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은사님 그립습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지내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딸 황해리~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초등교사가 꿈인 우리 딸 해리가 이제 어느덧 5년차 경력의 초등교사로 우뚝 섰구나. 엄마의 뒤를 따라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교사가 되겠다 꿈꾼 너의 첫 마음이 첫 각오가 첫 다짐이 결실을 이룰때도 있었고, 가끔은 어려움에 좌절할때도 있을 것이고, 내려 놓고 싶은 힘든 시간도 있었을 거야. 그렇지만 늘 지나고 보면 예뻤던 아이들이 떠오르고, 신나고 즐겁게 수업하던 기억이 떠오르는거 보면 어렵고 ...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