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국민학교 5, 6학년 담임 선생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자신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루만이라도 나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합니다.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하이파이브하며 힘을 얻으시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함께 근무하던 시절, 학교의 Brain 이라며 늘 아껴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하늘나라에서도 활짝 웃고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던건 모두 고3때 담임이셨던 선생님 덕분입니다. 교사의 꿈을 조등학교 중학교때까지 꾸다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잠시 제 길을 찾아 헤매이다 고3때 다시 제꿈을 일깨워 주셨지요. 그동안 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교사가 되고자 항상 노력했으나 많이 부족함도 느꼈습니다. 그래도 항상 선생님의 모습을 되새기며 조금이라도 나은 교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소아백혈병으로 치료중인 저희 아이의 전인치료(全人治療)를 위해 힘써주시는 솔솔바람 소속 교수님 및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솔솔바람에서 연계하는 음악치료 및 여러 프로그램 덕분에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3학년때생활관에서 예절 을 배우면서 친구들이랑 즐거웠던 시간
선생님~~ 새로운 만남인데도 먼저 마음 열어주시고, 항상 챙겨주셔서 새로 전근한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항상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면서도 겸손하심에 감동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애들 사람 만드느라 고생이 많다. 그래도 이름처럼 좋은 영향력을 멀리 더 많이 펼치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시는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직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가 5월이면 더 보고 싶어집니다. 1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15년전 지도교수님 박사학위과정을 해 보라고 하시던 교수님 단번에 공부하기 싫다고, 이나이에 무슨 공부냐고.. 1년을 기다려 주시던 교수님, 올해는 꼭 하라고 하셔서 거역할 수 없어서 네 라고 하고는 학위과정을 시작한지 5년차 박사모를 쓰게 되엇네요 인연에 따라 대학교수가 되고 후학을 길러내는 것이 하늘의 뜻처럼 여겨졌던 시간이 10년을 넘어섭니다. 이 길에 교수님께서 가라고 한 길이었고, 그 뜻을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