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진심인 너에게 고마워!
작성자 이*숙
2024-05-04
벌써 30년 가까이 되어가는구나. 새내기 교사였던 네가 어느새 중년의 경력 교사로 후배들의 언니 역할을 하고 있다니. ㅎㅎ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제법 아이들과 학부모의 눈높이를 맞춰 줄 수 있게 되었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구나. 고생했다. 포기하지 않고 한 길을 열심히 걸어온 너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늘 화이팅 하자.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제법 아이들과 학부모의 눈높이를 맞춰 줄 수 있게 되었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구나. 고생했다. 포기하지 않고 한 길을 열심히 걸어온 너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늘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