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34년을 근무한 나에게
작성자 박*희 2024-05-04
24살에 임용되어 지금까지 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내가 대견스럽고 감사하다 이제 곧 나는 그만둘지도 모르지만 내가 사랑하고 정성을 쏟은 제자들이 보다 나은 가치관으로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제까지 수고한 나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