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제일 기억에 남는 황명숙선생님. 35년전 중학교시절이 더욱 더 그립고 생각나는 2024년 스승의 날입니다. 학교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 황명숙선생님이셨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셨던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리는 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늘 감사해요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빛이 나지 않아도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인 너를 항상 응원해. 힘들더라도 잘 이겨내자
30년간 교단생활을 이제 마무리하게 되네요 그동안 노고에 학생들에게만 해왔던 말인 참잘했어요라고 칭찬하고싶습니다^^
24살에 임용되어 지금까지 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내가 대견스럽고 감사하다 이제 곧 나는 그만둘지도 모르지만 내가 사랑하고 정성을 쏟은 제자들이 보다 나은 가치관으로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제까지 수고한 나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사랑도 훈련이고 노력하다보면 사랑이 생깁니다 지금 교육현장이 힘들지만 자리를 지키며 노력한다면 사랑이 사람이 생길겁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는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한별~ 너를 만난지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네. 함께 지낼때도 고맙고 따뜻한 제자였는데. 어느날 체육대를 진학했다 했을때 운동을 잘하고 좋아했던 너였지만 조금은 걱정도 했었다. 졸업 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내올때 왠지 제자이기보다 동료로 다가오는 느낌. 자리늘 잡아 드디어 정식 교사가 되어 스승에 날 꽃다발을 안고 온 한별 모습에 감동의 물결이 가슴 가득했다~ 해마다 오월이면 생각나는 스승이라고 연...
40년을 한결같이
그리운 김현철선생님께 초등학교 5학년ㆍ6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김현철선생님. 항상 저의 꿈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선생님 40년이 지낸 지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학교현장에 근무하면서도 선생님을 못찾아뵈었습니다. 죄송한 마음담아 2024년 스승의날 선생님 계시는 학교로 꽂 한다발 보내드렸습니다. 늘~ 그립고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