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김선생.~ 칭찬해. 응원해.
발령 후 적응 중이고 주위 분들의 따뜻한 배려심에 감사하며 지내는 나를 응원하며~
오학년이 되니 하루하루 넘 힘드네! 선물 받고 힘네자 홧팅!
지나고 보면 아쉬울 때도 많았음에도 훌륭하게 성장해가는 제자들을 보며 기쁨과 보람을 느낌.
힘든 현실에서도 서로 독려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모든 대한민국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힘든 현실에서도 서로 독려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모든 대한민국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40년 근무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힘들어도 참았던기억 나에게 감사감사 어제도 학교꿈을 꾸었다 그동안 힘들었다는 몸과 마음이 말해주는구나 나에게 고맙다
꽃처럼 예쁜 우리 23년 선생님들~^^ 작년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슬펐던 일도 있었고, 추진하던 일이 갑자기 변경되어 화가 나고, 다시 시작해야 했던 일도 있었고... 그때마다 우리 서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하면 잘 버티고 잘 해결해 나갔던것 같아요. 씩씩한 해원쌤, 비타민 지원쌤, 맏언니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경자쌤 덕분에 학년 부장 역할도 해낼 수 있었고 한 해를 행복하게 보냈어요. 함께했던 우리, 너무 고맙고 예쁘다는 말 하고 싶었어...
녹록치 않은 환경가운데 29년동일 수고했고 기특하다
항상 스승님과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숙미에요 선생님이 저를 가르쳐주셔서감사해요
안녕 1-7 애기들. 너희는 애기라 부르면 우리가 무슨 애기냐며 투정을 부리곤 했지. 6살이 차이나건, 12살이 차이나건 나의 눈에 교복 입은 너희들은 모두 애기들인데 너희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나보다 ㅎㅎ 하지만 어른이 되긴 전 너희들이기에 진짜 어른인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활동을 할때 반짝이던 너희의 눈빛, 번뜩이는 아이디어, 누군가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어른이 아니기에 빛날 수 있었던 그 아름다움이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