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르침과 지혜를 주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 번의 기념일이 아니라 소중한 마음을 되새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르침과 지혜를 주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 번의 기념일이 아니라 소중한 마음을 되새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이끔으로 교사가 되어 정성을 다해 현직에서 봉사하다가 퇴임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이면 생각나는 그리운 선생님이계십니다 1970년대 초등학교 시절. 건강하게 살아 계실까? 한번쯤 보고픈 선생님이시다. 세월이 너무 흘렀다 벌써 내아이 육십대^^ 이권희 선생님 보고싶어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대학 동기로 교사로 함께 하며 화이팅하자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여 건강과 레저를 즐기자
큰언니~스승의 날 축하해 교감선생님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언니를 보면 너무 자랑스러워. 한편으로는 많은 일을 하는 언니를 보면 건강이 걱정돼 큰학교에서 교감은 참 힘든 것 같아. 언니가 건강해야 교직에도 오래오래 있을 수 있고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으니, 좀 더 여유롭게 학교생활 했으면 해 교직에 언니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해
24살 첫 발령지에서 만나 어느덧 30년을 함께 한 동기, 선후배 교사 사이인 우리들. 이름에 모두 J가 들어가서 모임 이름을 ' J에게'라고 정했지. 긴 시간을 함께 하면서 모습는 모습도 마음도 많이 변해갔지. 학교에서는 신규 교사에서 중견 교사가, 명퇴 교사가 되었고,개인적으는 가정을 이루고 아가씨에서 아이 2-3을 키운 중년의 부모가 되었네 이제 짬짬이 여유를 내어 산책하고 여행다니며 우리들. 제2의 인생, 노년도 지금까지처럼 함께 하겠지. 그...
교직생활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다. 항상 바른 길을 가고 참 좋은 선생님들과 어울러 운동도하고 생활 정보도 교환하고 늘 보람찬 나날을 보내게 해준 교직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연준아 내가 핸드폰에 모르는것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너가 알려줘서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었어 다음에는 출장와서 도와줘. 사랑해
그립고 고맙고 생각나는 선생님이 있었으나, 지금은 잊혀졌다. 그런 마음 또한 영원히 지속되거나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시절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억이면 족하다. 내 청소년기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