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실히 여기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해 걷고있는 나에게 스승의날을 맞아 스스로 칭찬하고 감사합니다~늘 초심 잃지말고 언제나 그자리에 상록수처럼 있어주세요~~고맙습니다~
특수학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울 위해 열정으로 사랑하시면서 장애교육을 위해 헌신을 다 하신 정병도교장선생님. 또한 배움터 지킴이을 위해 아침마다 오시어 고생하신다 위로하며 교통자도를 함께하신 교장선생님 의 따뜻한 마음 잊을 수 없습니다. 오월달 스승의 달이 오니 교장선생님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교장선생냄 늘 건강하시고 우리장애우 학생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미래 세대를 올바로 이끌어 가는 스승이야 말로 이 시대의 희망이요, 등불이다. 사회구성원 모두는 스승을 아끼고 준중하여 아름다운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선생님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합시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건강한 처럼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가 너무 힘들어할때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
친구야~ 콘서트 기대된다~~^^
지난 세월 너무 열심히 일한 당신은 이제 내려놓을 자격이 있습니다
90년에 우천중학교 3학년 담임이셨습니다.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고 경력이 늘어도 누구에게나 새 힘을 주고 기운나는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요새 많이 깨닫습니다. 말에 마음이 없다면 울림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언제나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신 가르침을 다시 생각하며 지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학때부터 껌딱지인 그대들~ 사랑한다.
벌써 23년이라는 교직생활을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가정의 엄마역할, 아내역할 그리고 한 학급의 담임으로 25명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심히 애쓰는 교사로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교권이 추락했다하지만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며 늘 건강하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