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년째 친한동료에서 친한언니면서 인생의 조언자로 옆에서 항상 나를 자랄수있도록 자존감과 용기를 준 스승같은분~~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옆에 있으면서 힘이 되어 주어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우리편.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고 객관적 판단으로. 잘 대해 주신. 영양사님께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어요. 올해가 정년인데 마지막 그날까지 열심히 할께요
내나이 50 초등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다 등교를 하는 나에게...오늘도 수고 했어... 힘든 날이 있다면 뿌듯한 날도 있겠지? 힘내라~나의 인생아!
내나이 50 초등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다 등교를 하는 나에게...오늘도 수고 했어... 힘든 날이 있다면 뿌듯한 날도 있겠지? 힘내라~나의 인생아!
2005년 처음 만성중학교에서 당신을 만나서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편안하게 먼저 다가와주고 손내일어준 당신이 있어 새학교에 잘 적응할수 있었지요. 아이들을 대할때나 동료교사를 대할때도 편견없이 존중하는 진심은 내가 30년동안 보아온 동료중에 최고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도 조금 변했습니다. 동생이지만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마음 잡지 못하고 시간 보내고 있던 시절 일부러 저를 불러서 충고해주시고 질문 및 개념 설명까지 해주시면 공부하도록 격려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않고 잘 어울려 사는 너 보기좋아~ 이대로 열심히살자~화이팅! !
감사합니다
잘 살았다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도덕적으로 잘 살아서 인품이 훌륭한 사람을 가리켜 잘 살아온 사람이라고 평가를 한다. 또는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했을 때도 잘살았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꿈꾸던 일을 어른이 되어 실현했다면 그 사람은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기억을 거슬러가서 최초 되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다. 내가 만나는 사람 중 여자분을 보며 미래의 직업을 생각해봤던 것 같다. 당시 내가 만났던 여자분은 주로 교사와...
얼마남지않은 기간 지금처럼만 성실하게 사라와는 마음으로 파이팅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