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23년간 수고 많은 그대
작성자 정*순 2024-05-04
벌써 23년이라는 교직생활을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가정의 엄마역할, 아내역할 그리고 한 학급의 담임으로 25명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열심히 애쓰는 교사로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교권이 추락했다하지만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며 늘 건강하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