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신규때의 추억
작성자 이*희 2024-05-04
5월 교생선생님을 맡은지 며칠이 지나자 신규때의 많은 선생님들이 떠오릅니다... 첫 직장이라는 설렘으로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런일로 감방갈일 없다면서 대수롭지않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부장님... 교생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지나친 의욕으로 귀찮은 일에 동참해주신 옆짝꿍 선생님... 이번 기회로 감사함을 표현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