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배영 수간호사 선생님
작성자 김*연 2024-05-04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미연이에요
잘 지내시나요

제가 간호사 발령 받고 얼마되지 않아 일이 익숙하지 않을 때 많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아직까지 병원에서 간호사일을 하고 있네요
선생님과 함께 일하던
그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김정희 샘 연옥이 효정이 이해경이
다들 그립고 정겹네요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