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후배지만 존경합니다.
작성자 황*영 2024-05-04
2005년 처음 만성중학교에서 당신을 만나서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편안하게 먼저 다가와주고 손내일어준 당신이 있어 새학교에 잘 적응할수 있었지요.
아이들을 대할때나 동료교사를 대할때도 편견없이 존중하는 진심은 내가 30년동안 보아온 동료중에 최고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도 조금 변했습니다. 동생이지만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