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치유와 돌봄의 행복을 안겨준 제자에게
작성자 김*우 2024-05-05
지금은 시의회의원인 2006학제자인 손정자씨가 가깝고그립기도하여 소중한 가족같아 생각이 자주나곤 합니다..당시 복지학과에서 복지생답게 학과의 리더로서 유달리 학교생활에 적응ㆍ 못하는 동료들에게 항상 한 가족같은 사링과 관심으로ㆍ함께햏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동료에게 베푸는 생활이 오히려자기가 행복하게 느낀다고 표현하는 학생이었기에더욱 생각납니다 그는 학교생활이 어려운 동료들에게 답답한 심정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있도록 소통의통로를 만들어 준학생이고 대학생활에 연대감을 주었기에 스승의 닐에 가족같은체자이고 학생들이어었기에 더욱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시의회의원으로 지역주민에게 다각적인 맟춤형지역사회 돌봄에ㆍ 지역힐링서비스로 지역가족으로서는 물론 지역사회가 행복한 일싱으로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지역사회에서 학창시절의 배움의가치 실천으로 사랑이리는 우리의가치를지역사회에 널 리 전파하고 나누는 재능으로 행복을 베푸는 지도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