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첫 직장에 친정엄마 같은 분
작성자 김*실 2024-05-05
양은실 수선생님.
우리가 만나고 25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 그날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찾이뵙지 못한지 3-4년이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