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벌써 20년째 한길만 가는 너에게
작성자 서*선 2024-05-05
20년전 열정과 패기로 시작해서 우여곡절도 많았던 교직생활이 어느덧 20년이 흘러 20번째 스승의날이 되는구나. 며칠전 07년도 제자한테 감사하다는 카톡을 받고 그래도 허투로 살진 않았구나 했더랬지. 앞으로는 건강해야하니 운동도 꾸준히 해서 남은 교직생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