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는 좋은 인연들만 만나길
나에게 23년 성실함과 사랑으로 달려온 수정 나 자신 장하다, 칭찬해
건강악화로 명예퇴직 하신 동료교사가 계세요 좋은 선배교사셨고 늘 후배교사에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0년전 열정과 패기로 시작해서 우여곡절도 많았던 교직생활이 어느덧 20년이 흘러 20번째 스승의날이 되는구나. 며칠전 07년도 제자한테 감사하다는 카톡을 받고 그래도 허투로 살진 않았구나 했더랬지. 앞으로는 건강해야하니 운동도 꾸준히 해서 남은 교직생활도 잘 부탁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전 국민학교4학년때 담임선생님께 그리움을 전합니다. 소심한 저에게 발표기회도 주시고 잘한다 칭찬도 해주셔서 수업에 좀더 적극적이게 되었어요. 그로인해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선생님같은 분이 되고 싶어 저도 교사가 되었지만 선생님을 따라가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한 마음 품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스승의 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만난 부장님중 가장 마음 넓으신, 해박하시고, 탁월하신 선배님, 퇴직하여 꽃가꾸시며 가끔사진도 보내주시는 고마운 분. 그 아름다우신 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드실텐데 항상 웃으시며 아이들과 동료선생님들을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힘드실텐데 항상 웃으시며 아이들과 동료선생님들을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권성철 선생님 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시고, 수업도 재미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드실텐데 항상 웃으시며 아이들과 동료선생님들을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