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래의 나! 잘 지내고 있어? 장기 저축 급여 덕택에 더 잘 지내고 있겠지? 장기 저축 급여 덕택에 달마다 생활비 의료비 걱정을 좀 덜하고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그 든든함이 내 노후의 버팀목이 되어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을 것 같고. 젊을 때는 힘들다고 하지 못 했던 봉사 활동 젊을 때는 바쁘다고 읽지 못 했던 독서 활동 모두 마음 편히 하고 있을 거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평온한 노후를 위해서 현재의 나는 장기 저축 급여에 열심히 ...
24살 때 교직을 시작해서 선생님이 된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아이들하고 20년을 부대끼면서 정신없이 지내왔는데 보람도 있고 상처도 있지만 그 세월 정말 잘 지내왔어. 10년뒤에는 너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을거야. 그동안 관심있었던 역사 스토리텔링에 관하여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습작도 내고 간단히 출판도 할거야. 수입은 교직에 있을때와 비교도 할 수 없고 연금도 없지만 교직에 들어오면서 시작한 공제회 장기저축급여금를 장기저축 분할...
10년후 나에게 지금 행복하니? 빨리빨리, 열심히에만 매달려 앞만보고 달리느라 참 고생 많았어. 이제는 좀더 여유로워졌을까? 옆도 보고 뒤도 보고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되어있어야 할텐데... 퇴직후 몇년간은 시간강사 종종 다니며 오전 보내고, 재직시 들어두었던 장기저축급여 연금으로 받으며 엄마와 동생과 잘 지내고 있겠지? 그때도 셋이 건강하게 맛있는거 먹고 예쁜 카페 찾아다니려면 지금부터 장기저축급여 구좌를 더 늘려야겠다. 주식...
장기저축급여금으로 퇴임후 제2의 인생을 위한 자기계발에 투자해보고싶어요. 교직생활하면서 가르치는 일의 보람을 느꼈듯 새로운분야에 몰두하는 경험을 해보고싶네요. 형태는 정해지지않았지만 그때즈음 또 인기있는 취미와 직종이 있겠지요 가르치는 즐거움말고 배우는 즐거움 느껴보고싶어요
교사일때 제일 아쉬웠던 더울때 추울때 극 성수기일때만 갈 수 있었던여행. 봄날씨가 완연한. 단풍이 붉게 물든 선선한 시기의 해외여행을 꿈도 못 꿨었지만 건강관리 꾸준히 실천해서 남편과 장기저축급여 저축금으로 퇴임하면 해외여행도 다니고 힐링하며 예쁘게 살고싶어요
2008년부터 열심히 모았네. 2024년 이사하면서 5천만원 좀 넘게 모인 장기저축급여를 해지해야하나 금액을 줄여야하나 고민했는데 힘들지만 미래의 우리를 위해 유지하기 마음먹었었지. 앞으로 성현이와 호정이 대학, 결혼 등 목돈 들어갈 일이 많겠지만 이 돈은 나의 노후를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어. 정년퇴직이후에 더 멋질 나를 위해 지금 조금만 더 힘낼게!!
아팠는데도 다시 건강을 찾은 너가 참 대견하다 10년뒤면 첫째가 대학교 졸업했겠다. 아이들도 다키우고 이제 자기 자리 찾아가겠네. 나의 노후는 교직원공제회 보험들고 있어서 아파도 건강은 걱정없고, 공제회도 휴직 기간에도 멈추지 않아서 걱정 없지? 10년 뒤에는 아이들도 다 커서 공제회 기여금 가득 최고로 내고 있고 복리이자니깐 기간이 길 수록 더 올라갈꺼야. 그거 모아서 첫째 집 얻는거 보태주고 했겠다 그다음 둘째 아들 장가보낼때 얻어줄...
25년 뒤 은퇴하고 또 다른 나에게는 지금과는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미래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약간의 설렘이 공존하는 딱 그런 시기인듯하다. 그때의 나는 노후 준비와 함께 나 자신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녀 걱정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테지.. 그럼에도 든든한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많은 걱정을 덜었으리라 믿는다. 자녀의 결혼으로 많은 목돈이 들어감에도 우리 노부부가 생활하기...
퇴직 후에 고향에 내려가 시골의 작은 언덕 위에 마을 북카페 겸 도서관을 열겠습니다. 큰 건물을 짓기 보다는 낡은 시골집을 리모델링하여 정겹고 아담한 카페를 열겠습니다. 아이들이 편히 책을 읽을 수 있고 방과 후에 공부도 봐두는 공부놀이터도 만들고 교직에서 알게 된 친한 선후배들을 초대하여 소통을 하고 정을 나누는 카페도 운영하고자 합니다. 제가 취미로 연주하는 오카리나를 야러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보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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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이나ㅓ리마ㅓㄴ이ㅏ러ㅣ마너이라ㅓㄴ교직원공제회에서 커피와 함께 준비한 쿠키를 제자들에게 나눠주고 왔다는 이채지 교사는 “우리 학교가 벽지에 자리 해 인근에 카페가 없어요. 인스턴트커피가 아닌 이렇게 신선 하고 향긋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신납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지영 행정원의 사연이 채택된 것도 신기하고요. 잘 마실게요!”라며 커피 잔을 들어 올리며 인사를 했다. 다양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꿈나무를 키우다 10명...
가나다라98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