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선생님들 힘내세요
언제나 딸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우리 엄마, 아빠 엄마, 아빠가 있어서 이 세상살이가 무섭지 않아요. 사랑해요!
이제 제나이 50세..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 나이가 이제 제 나이가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흘러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거 같습니다.. 슬프지만 저도 가정에서는 아빠로. 학교에서는 교사로써 선생님의 발자국을 따라가고 있음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해주신거처럼 저도 아이들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작년9월에 조리사로 발령 받아 함께 근무하면서 적응하기 힝들고 .서툴때 ...저에게 격려와 이해심으로 힘을주셔서 항상 감사 했습니다.
영파여고의 김이태 선생님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 오랫동안 교제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은 교직생활 잘 마무리 하길 응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으니 자기 몸부터 챙기자!! 다이어트도 하고 내 몸부터 챙겨서 행복하자!!
100년이 넘은 학교에서 즐겁게 아이들과 수업하시고 항상 수업고민 많이 하시는 우리 양곡초샘들~~이번 개축된 건물로 이사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스승의날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고생 많았어요, 지금처럼만^^
벌써 12년전입니다. 큰 아이를 신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보냈었습니다. 주말 부부라 혼자서 아이 둘을 감당하며 출근을 해야했었는데, 그당시 큰 아이 담임 선생님이셨던 7세반 선생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었습니다. 아이를 잘 챙겨주시고 학원차가 바로 하원 후 안오는데도 데리고 계셨다가 학원차에 인계해주시기까지 해주셨던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아이가 초등 1학년 입학하고 한달쯤 지났을 때 유치원 졸업 앨범을 보며 1년전 유치원 다...
40여년 직장생활 열심히 한 당신 너무 고생많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더불어 건강도 챙기면서 즐거운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는 좋은 인연들만 만나길
나에게 23년 성실함과 사랑으로 달려온 수정 나 자신 장하다,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