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부터 63세까지 고생많았어~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제회덕분에 정말 든든하다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지게 퇴직 후 인생 즐겨보자^^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하고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기고 있을 나는 참 즐거워 보인다. 여유로운 경제력응 바탕으로 하고 싶은 서예활동도 하고, 평소 독서를 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었는데, 훌륭한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참 멋져 보인다. 인생은 정말 짧은 기간이기에 열심히 일하고 난 후의 노후는 평안하고, 여유롭게 지내고 싶었지. 천천히 흘러가는 세월의 사계절을 만끽하며 삶의 참의미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
나중에 말이야, 내가 나로, 온전히 내 취향 내 의지대로 아쉽지않게 살아가려면.. 지금 준비해야해. 네 계획과 노력은 어떻게든 되돌아오니 적절한 곳에 자원을 모아두자.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초임시절의 나 정말 기특하다, 잘 몰랐어도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시작한 것은 참 잘한 일이야! 퇴직한 뒤의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건 과거의 너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오늘도 오전에는 베이킹 클래스에 다녀온뒤 좋아하는 카페에서 책 읽다가 남편과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 다가오는 가을에는 장기저축급여로 미국여행도 갈 예정이야. 장기저축급여 꾸준히 많이 ...
너는 지금도 그때도 잘 지내고 있을거야. 사랑하는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람있는 인생과 넉넉한 마음 풍족한 환경에서 잘 지낼거야. 나는 그날을 위해 지금도 노력해
안녕? 50대의 나에게 ~ 지금은 40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50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 20대 발령받고 20년동안 교직생활을 하며 교직원공제회 가입해서 장기저축급여도 꾸준히 넣고 참 대견하네. 지금은 아이들 육아하며 정신없이 직장생활하며 순간순간 여행도 다니며 바쁘게 살고 있겠구나. 50대엔 주변이 좀 달라지고 아이들도 크고 부모님들도 나이드셔서 환경이 달라져 있겠지. 쉽진 않겠지만 꾸준히 열심히 저축도 하고 경제적으로 투자와 공부도 ...
노후에는 생활비 걱정없이 나하는거 하면서 취미를 즐기고 싶다. 그동안 열심히 남들을 위해 일했으니 이젠 나를 위한 일을하자. 그렇다면 생활비 걱정도 없어 취미할동을 할수있어야한다. 저축급여로 리본공방하나 차리고 정착한다면 취미생활이 소소한 목돈을 만들어줄거라 생각된다.
교직생활 14년차 이제 노후 직업에 대해 생각할 때입니다 막막할때 더케이 매거진을 통해 조금씩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직업 소개와 봉사활동 소개로 저는 카페 창업을 알아보고 있고 소외된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커피배달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 알아봐야 되겠지만 더케이 매거진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내가 퇴직하고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러 가지 배움을 놓지 않고 바쁘게 지내는구나. 파트 타임 알바도 하면서 말이지.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새로 만난 친구들에게 커피와 밥도 사고 몸이 불편할 때 병원도 종종 찾게 되니 어느 자녀보다 든든한 노후의 버팀목이 되는 것 같아. 아쉬운 점은 좀 더 넣어둘 걸 하는 생각이 드네.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들어 보니 내 손에 쥐는 돈이 더 가치가 있다고 할까? 남이 투자하라거나 돈 벌었다는 말에 ...
미래의 나, 남편 그리고 아들에게 퇴직 후 많은 고민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은 경제적인 고민이지. 하지만, 난 꾸준히 납입한 장기저축급여로 친구들도 만나고, 남편과 여행도 가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맛있는 커피도 사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어 더 꾸준히, 더 많이 납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물론 있지만, 꾸준히 내 삶을 지원하는 장기저축급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상상도 안된다구. 남은 여생, 세월도 장기저축급여와...
2006년 발령받아 약 38년동안 교사로 엄마로 정말 수고 많았어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그동안 해지 안하고 꾸준히 넣어온건 진짜 잘 한 일이야 그동안 못다한 여행도 다녀오고 노후에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고 병원비 간병비도 공제회 목돈으로 하면되니 너무 감사해 친정 엄마도 아빠도 공제회 덕을 본 터라 강추하셨는데 공제회만큼 든든한게 없네
혜선아, 20년 후면 65세니까 퇴직하고 편히 쉬고 있겠지? 학교와 교육청 생활을 하며 바쁘게 살았는데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겼을 것 같아. 건강관리로 운동도 꾸준히 하고 체중 관리도 잘 하고 있을 거야. 가끔 여행도 다니며 세상을 즐기고 있을 거고. 취미생활로 뜨개질은 하고 있니? 예쁜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주위에 나누어주고 있는 너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20년 후 삶을 더 소중히 여기며 일상을 즐기고 있을 나를 기대해. 건강히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