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하고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기고 있을 나는 참 즐거워 보인다. 여유로운 경제력응 바탕으로 하고 싶은 서예활동도 하고, 평소 독서를 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었는데, 훌륭한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참 멋져 보인다. 인생은 정말 짧은 기간이기에 열심히 일하고 난 후의 노후는 평안하고, 여유롭게 지내고 싶었지. 천천히 흘러가는 세월의 사계절을 만끽하며 삶의 참의미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정진하는 나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