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오영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서*인 2024-05-05
항상 자신감없고 움츠러들어 있었던 저에게 칭찬해주시고 사랑을 부어 주셔서 제가 바로설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스승찾기 프로그램에도 없으셔서 혹시 작고하신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이 세상에 계시다면 꼭 찾아뵙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94년에 화곡초등학교 4학년 2반을 맡아 주셨던 오영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 않고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