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첫학교의 30년지기 친구에게
작성자 조*미 2024-05-05
같은 길 힘차게 달려온지 30년...이제 희끗희끗 흰머리가 어색하지 않은 나이까지 교직 생활 희노애락을 함께 해준 백선생, 이선생 고마워요! 끝까지 아름다운 교직생활 함께 마우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