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선생님
작성자 김*준 2024-05-05
저를 같은 교단에 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늘 감사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ㅎㅎ 받은 사랑 아이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