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선생님
작성자 박*영
2024-05-05
선생님
13살의 여리고 약했던 나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시고
꿈과 희망을 주셨던 나의 은사님!
선생님을 떠올릴 때면
제 공허한 마음이 온기로 가득찹니다.
선생님이 계셔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교사가 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립고 감사합니다.
13살의 여리고 약했던 나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시고
꿈과 희망을 주셨던 나의 은사님!
선생님을 떠올릴 때면
제 공허한 마음이 온기로 가득찹니다.
선생님이 계셔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교사가 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