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감사한 아내에게
작성자 김*식 2024-05-05
여보
29살
젊디 젊은 나이에 당신을 처음 만나
교직에 몸담으며. 살아 온
33년 성상을 오로지 학생을 위해
살아 온 꽃같은 젊음을 함께한 세월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스승의 날 이벤트에
나머지 여생을 싣고
힘차게 함께함을 감사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