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서*희 2024-05-05
태진쌤...
벌써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그때처럼 그립습니다.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 마음을 훨훨 주님께 드립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곁에서 영원한 안식 기도드립니다.
사랑했었습니다.
저도 시랑받았고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뵈어요
2024년 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