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추억속으로
작성자 나*화 2024-05-06
긴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코흘리게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헌신과 사랑으로 보살피고 가르쳐주셨던 담임선생님.50년이 지난
지금도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단아한 원피스를 즐겨입으시고 늘 웃으시던 1학년 2반의 진정한 스승이신 선생님께 스승의날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