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언제나 엄마의 품처럼
작성자 김*영 2024-05-06
방멸록 샘플
제작년에 두번째 인사발령으로 농성초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음식을 하는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정말 장미정 조리사님은 엄마의 맘처럼 전교생 아이들을 눈높이 맞춰 한명한명 친절하게 음식에 진심을 다해 요리하셨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먹거리인만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요리로 제작년 일년을 정말 잼있게 지냈던 같아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퇴직은 하셨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