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유*호 2024-05-07
이창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머나먼 강원도에서 교육에 매진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와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강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