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항상 공감과 위로를 보내줘서 고마워요
작성자 선*란 2024-05-07
늘 곁에서 버팀목처럼 함께 이 길을 걸어줘서 감사합니다. 수습 동기의 인연이 벌써 20년이 흘렀어요. 만나면 그 때의 나이로 돌아가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인연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지금처럼 항상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은 기간동안 즐거운 일, 고마운 일만 가득하고, 공감을 하면서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