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동료교사로서 고마움
작성자 이*희 2024-05-07
방멸록 샘플
송샘! 우리가 2007년 만나 두 학교를 같이 10년간 근무했고 지금도 가장 든든한 친구로 내게 힘을 주네요.
함께 했던 두 학교는 어찌나 우여곡절이 많았던지 우린 서로 울분을 토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그때 우리의 추억이 이젠 서로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요. 늘 고맙고 건강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