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이창완 선생님께
작성자 이*구 2024-05-07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1974년도 원계국민학교 6학년 때 제자 이병구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저를 잘 기억하지 못하겠지요. 저는 아직도 선생님의 따뜻한 정을 잃을수가 없네요. 저가 공납금을 내지 못해도 화내지 않고 따뜻하게 대하여 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