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성자 박*숙 2024-05-08
어릴적 우러러보기만하고 무서운 존재였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함께 교직에서 선생님은 아니지만 뒤에서 묵묵히 선생님을 서포트하는 존재로 함께 일하고있습니다.
선생님들과의 안에서 지내다 보니 선생님의 직업에 대해 그리고 선생님의 일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게 되고
얼마나 선생님의 내면과 외면 그리고 그 안에 모든것을 경험할수 있고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 그때 그 무서운 선생님이기만 했지만 지금은 한없이 다정하신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퇴직하시는 모습 기대할게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