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3-3 복희 선생님께
작성자 이*온
2024-05-08
선생님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화창한 요즘 잘 디내고 계신지요.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감사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와 그리고 제 동생의 담임을 맡아주시고 항상 아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희를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