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중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사랑입니다.
작성자 서*경 2024-05-08
특수교육을 위해 거침없이 항해하고 있는 우리 12명의 선생님들을 위해 편지를 씁니다.
선생님들의 특수교육을 향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특수교육의 앞날은 무지개가 뜬 화창한 날이 될 거라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