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작성자 고*숙 2024-05-08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겨울 때나 어려울 때 늘 곁에 있어 든든한 우리 원감 선생님
때로는 의지하는 동료로, 때로는 마음 따뜻한 언니로 늘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우리 함께 지낸 지도 27년.
이제는 눈빛만 보아도 무슨 생각하는지 아는 사이가 되었네요. 항상 교원들의 성장을 위해 위에서 이끌어주시고
모든 일 마다하지 않으며 솔선수범 해주시는 원감선생님의 그동안 걸어온 길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지난 날 보다 앞으로의 교직생활이 더욱 빛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항상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