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작성자 김*영 2024-05-08
방멸록 샘플
다른 학생보다 늦게 가입한 밴드부였지만, 담임선생님이 밴드부를 맡으셔서 늘 응원과 지지를 해 주셨어요 장상도 선생님 그 때의 자상하신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진은 대구 예선에서 대상을 받고, 서울 본선에 올라가서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1976년)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외 여러 선생님이 동행하셨지요
40년이 넘었지만 아직 그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안부를 확인할 길이 없지만 오래오래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