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기념이벤트
작성자 유*임
2024-05-09
안녕하세요?
유귀임입니다
아주 어려을적 초등학교 4학년때 박치문 선생님이 부임해오셔서 맨처음 우리반 4학년2반을 맡으셨다
바로 우리반 우리들은 너무너무 즐거워했다
90명되는 학생들을 케어하는데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한번 않으시고 친절하게 한사람힌사람에게 참 잘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쓴거는 우리몸에 좋은거디 쓴거는 뱉지말고 가슴깊이 새겨라 단거는 그순간이지만 쓴거는 우리몸에 약이된다고 종종 이야기 하셨던 말씀은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았다
지금 60년이 지났는데 뵙고 싶었지만 찾기 힘들었다
그때 고창군 공음면 선동초등학교에근무하셨던 박치문선생님 꼭 뵙고 싶었습니다
보고싶어요
선생님~~~^^
유귀임입니다
아주 어려을적 초등학교 4학년때 박치문 선생님이 부임해오셔서 맨처음 우리반 4학년2반을 맡으셨다
바로 우리반 우리들은 너무너무 즐거워했다
90명되는 학생들을 케어하는데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한번 않으시고 친절하게 한사람힌사람에게 참 잘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쓴거는 우리몸에 좋은거디 쓴거는 뱉지말고 가슴깊이 새겨라 단거는 그순간이지만 쓴거는 우리몸에 약이된다고 종종 이야기 하셨던 말씀은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았다
지금 60년이 지났는데 뵙고 싶었지만 찾기 힘들었다
그때 고창군 공음면 선동초등학교에근무하셨던 박치문선생님 꼭 뵙고 싶었습니다
보고싶어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