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듯하고 배려있게 교직원들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이끌어 줘서 감사합니다.
쉼없이 달려와 뒤돌아보니 모는것이 감사하네요 지금까지 있게한 근면해라 성실해라며수많은 스승님들의 가르침으로 지금의 이자리가 있나봅니다 모는것이 잘되라고 잘자라라고 격려하시며 이끌어주신 손길들 이었습니다 스승님들의 뿌리신 사랑의 뿌리가 우리를 있게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움과 고뇌를 함께 했던 우리 퇴직후 많이 생각 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나다..
안녕하세요? 유귀임입니다 아주 어려을적 초등학교 4학년때 박치문 선생님이 부임해오셔서 맨처음 우리반 4학년2반을 맡으셨다 바로 우리반 우리들은 너무너무 즐거워했다 90명되는 학생들을 케어하는데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한번 않으시고 친절하게 한사람힌사람에게 참 잘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쓴거는 우리몸에 좋은거디 쓴거는 뱉지말고 가슴깊이 새겨라 단거는 그순간이지만 쓴거는 우리몸에 약이된다고 종종 이야기 하셨던 말...
지금까지 지도편달해주신 심태섭,김건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날만 있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힝들 때마다 항상 곁을 지켜 주시고 마음을 다해 도와주고 격려해 주신 우리 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5월이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날이 스승의 날입니다. 첫 교직에 발을 내딛을 때에는 ㄱ.렇지만은 아니었는데 30여년 지난 지금은 상황이 영 아닌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교단에 꿋꿋이 계신 선생님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하고 많은 사람중에 너이고 선생님이고 교실에서는 가장 존중받는 대상인 너는 어떤 상황에서도 소신껏 너.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면 돼. 경쟁속에서. 일속에서. 사람 사이에서 가끔 날개도 꺽이고 소침해질 수도 있지만 너는 떳떳하고 당당한 베테랑 경력자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잘 해왔고 잘 할거란 걸 너는 알잖아. 사랑해. 홧팅!!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니! 잘 지내지? 항상 보고싶고 그리운 언니. 우리가 만난지도 어느덧 25년이 되었네. 같은 학교에 있으면서 항상 존경했고 따뜻함을 느꼈어. 1학년 아이들 손톱 깎아 주고 머리 빗겨 주고. 체육을 잘하고 좋아해서 5학년 반 아이들과 즐겁게 놀던 모습. 지금도 생각나. 무엇보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언니의 마음이 너무 따쓰해서 옆에 있는 나는 언니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도 교단에 있는지 몰라. 건강 잘 챙...
따가로운 햇살 아래 스승의 날이 다가 왔네요. 요즘 그 의미가 다소 부각되고 있지 않은 느낌을 받지만 은사님이 떠오릅니다. 학교 현장에서 뭣 모르고 이리저리 허둥될 때 따뜻한 가르침과 도움이 생생합니다. 저에게 주신 배움을 마음에 새겨 저도 주위 동료 선생들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가끔씩 안부물으며 전화오는 선생님이 부담이되어 피하기도 했는데... 이젠 그런 안부조차 물어봐주는 선생님이 옆에 안계시고 스승의 날이되면 가끔씩 선생님 생각이 많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