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직하면서 매달 50만 원씩 분할 보험금으로 20년 동안 받도록 해 놨다. 나는 그것을 소비하지 않고 50만 원씩 다시 저축을 하였다 왜냐하면 그걸 20년 동안 모은다면 수술을 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서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데 두 다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허리도 아프기 때문에 허리 수술도 같이 해야 된다. 그렇게 하려면 목돈이 들어가니까 내가 모든 돈으로 언제든지 병윈비 걱정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눈썹이 눈을 찔러서 자주 눈꼽이 낀다. 그래서 쌍꺼풀 수술을 하면 눈썹이 안 찌른다고 하니 그것도 하고 싶다 .이렇게 분할 보험금을 받은 돈을 다시 잘 모아서 나 자신을 위한 건강을 위한 일에 쓰고 싶다. 그러면 건강하게 100세까지 우울증이 안 걸리고 잘 살 것이다. 내가 분할보험금을 넣은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그리고 나를 위한 일과 취미 생활하는 일, 그리고 남은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일에 쓰고 싶다. 분활보험큼에 가입해서 헤택을 받고 있는 지금이 여유롭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