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3월에 발령받아 30년째 근무를 하고 있는데 30년동안 힘들었던 시기가 없었나 아니면 쉴수 없는 제도하에서 교직생활을 했는지 후회의 생각이 많이 남는다. 후배교사들은 사회적 처우가 빈약하고 학생 생홣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받아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하는것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나 스스로 바보같이 교직생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항상 생활을 모두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그런 중압감에 생...
2024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 힘든시간들이였지만 잘 견뎌낸 너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어. 아마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다 추억이 되겠지? 더 행복하게 살아갈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집은 샀는지 차는 샀는지 궁금하다 집을 사고, 여유롭게 취미를 즐기면서 살고 있으면 좋겠다 수영 헬스(피티) 필라테스 플룻레슨 영화 스키 요리랑 베이킹 등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즐겁게 잔잔하게 살고있길 바래
보통 퇴직 후 남편과 함께 해외여행을 멀리 가는 것을 상상하면서 근무를 할 건데 퇴직 후 지금보다 건강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저는 40살인 작년부터 엔데믹이 되고 나서 최대한 많은 해외를 다니게 되었습니다.태국 서유럽3국을 작년에 시작하여 24년도에는 일본 미국 캐나다를 여행 하게 되었습니다.비록 그때 당시에는 경제적으 여유롭지 않지만 중1인 딸과 초6인 아들한테 세상의 넓음을 조금이라도 일찍 보...
내 자신을 버꾸기 위해서는 큰 행동이 아니라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장기저축급여의 증좌를 통한 작은 습관이 앞으로 내 인생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나갈수 있습니다. 교원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가치있는 저축을 통해 쿤 성과를 이뤄사야 합니다. 고금리, 고유가,고환율의 3고 시대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 흐름이 장기화되면서 개인들의 실질금리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일단,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미래의 밝고 희망찬 삶을 영위...
최근 퇴직을 결심한 후 나의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고 퇴직금과 명퇴금을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어 나를 위한 장기저축급여를 그동안 쭉 들어왔던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크게 모아놓은 것도 없었지만 장기저축급여가 크게 도움이 될줄 몰랐다 퇴직하면서 크게 걱정이 안되고 넘 좋다 후배 교사들에게도 장기저축급여를 많이 들어놓고 없는샘치고 살면 큰 목돈이 된다고. 넘 감사해요 교원공제 장기저축급여가 제일 짱!입니다
안녕 나는 지금 6개월 우주를 키우고 있는 너야. 육아휴직 중이라 벌이가 많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우주를 생각해서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들었더니 노후가 든든하네. 그 덕에 우주가 하고 싶은 것도 실컷 시켜주면서 우리 부부 노후도 지킬 수 있었어. 우주는 잘 커서 독립했으니, 이제 우리 부부 안락하게 잘 지내보자~
안녕! 25년이 지나 60살이 되었겠다 26살에 입사하여 찬란한 청춘이 아름답게 지나갔을 거 같아 먼저 입사한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더케이 장기 저축 급여에 열심히 저축해서 덕분에 넉넉한 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라 믿어 복리상품이라니 퇴직준비로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어 65살까지 5년의 공백이 있으니 받은 돈을 나눠서 장기 저축 급여 분할 급여금에 넣자! 아이가 아직 대학생이라서 생활비가 많이 필요할 거야 65살이 되어 분할 급여금도 잘 ...
나답게 사는게 최고다.
안녕, 미래의 나! 지금 이 순간, 나는 젊음과 열정으로 가득 차 교직에 헌신하고 있지.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묵묵히 교직원 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꾸준히 적립해 온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미래의 내 삶은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지금보다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겠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몰라. 무엇보다 건강하게 가족들과 함...
박팀장님! 퇴직까지 4년정도 남았네 지금 생각해도 퇴직하면 항상 오던 직장을 출근 안하는 느낌은 어떤지 시원한게 아니라 섭섭하고 눈물이 쏟아질 것 같네 너무 시간에 쫓겨 카트처럼 시간을 쪼개어서 살았는데 이제 맘과 시간을 여유롭게 가져서 여유롭게 인생을 보내어도 될것 같네요 이제껏 정말 고생했어 봄아
쉴틈없이 달려온 당신!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이루기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고 교대에 들어가 교사기 되기위해 성실하게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20년 넘게 학교와 아이들은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달려온 당신에게 이젠 쉼과 안식의 시간을 주려합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퇴직후 그리도동경했던 머나먼 이국 땅으로의 여행을 다녀오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교류하며 그 나라 문화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젠...